느끼지만
강원도는 꼭 자가용이 있어야 한다는!!!
참 교통이 까다로워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또 택시를 타는
왠만한 코스는 다 그래요- ㅁ-
그렇다고 무면허로 차를 몰순 없으므로........................ ㅎㅎㅎ
이제 세번째 코스!!!!!!!!!!!!
전나무숲과 월정사를 보기위해
"오대산 국립공원"!!!!
진부행 버스를 타고,
거기서 또다시 마을 시내 버스를 타고 쭉쭉쭉 들어가야지만 있는 그곳............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요 !!!!!!!!!!!!!!!!!!!!!!!!!!!!!!!!!!!!♡
산림욕을 왕창 하고 왔어요 !!!
나무기둥이 와우 !
장난이 아닌거 있죠 !!!
계곡의 물도 참으로 맑아요 ~
근데 저거 식수랍니다..................
그래서 발을 담그거나 손을 담그면 안되요
그런데 사람들이 막 담궜어요 ...........
그래서 저랑 승기는
"그거 절에서 쓰는 식수에요 ~ 발 담그시면 안되요~"
라고 외쳤지만,
아주, 아주 잠시
"아 그래요?! , 00아 식수란다 발담그면 안된데~"
라고 부모님이 잠시 말하실뿐
그뒤엔 그분들이
"사진 찍게 신발 벗고 더 깊이 들어가봐 ~!!!"
이러시네요-_- 아 , 진짜 이건 좀 짜증이 났어용 ...........;
다음은 전나무숲 반대편에 있는
"월정사"
저기서 평상에 누워서 잠시 휴식을 취했어요
시원한 바람도 불고,
종소리도 들리고 , 불경소리도 들리고, 향냄새도 솔~솔 나고
정말 맘이 편해지는 ~~~
아 그때!
일년에 2번 공개한다는
'사리'를 봤어요 !!!
꺄오 운이 좋다니까요!!!
제 인생에 두번째로 본 사리, 정말 신기했어요
보고나서 정중히 절을 올리고 왔답니다 ~^^
강원도,,,,,,,,,,,,,,,,,,,,,, 고랭지 농업을 한다고 했어요,
서늘 하데요 ,,,,,,,,,,,, 난 학교서 분명 그렇게 배웠어요-_-
이과일때도 문과일때도(둘다 해봤거든요;;;)그렇게 배웠어요...................
근데-_-
뭐랩니까,
왜 33도인거죠?!!!!!!!!!!!!!!!!!!!!!!!!!!!!!!!!
알고보니
"금요일과 주말 강원도는 푄현상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티비에서 말했데요-_-...............................하하하
자취방에 티비가 없는 우리로선 참으로 난감-_- 머리를 일명 떡이져서
앞머리 까지 까고, 얼굴엔 덕지덕지 썬크림에
그러고 서울까지와서 지하철을 탔조 아웅 부끄러웠어요 진심으로 ㅠㅜ
그래도 !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한번쯤 마음맞는 친구과함께 하는 여행은 참 좋은것 같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