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처음 나름 배낭여행 무박 강원도 여행기 !

절친 이승기(진짜 이승기아님 이름도 이승기 아님-ㅁ- 나름 애칭이에용)와 함께
시험에 일주일간 찌들린 결과
욱 하는 맘에 회포를 풀기위해

훌쩍 떠난 무박여행!


그렇다.
우린 수요일에 얘길 하고, 목요일 저녁에 인사동카페에서 또다시 계획을 세우자 했지만,
둘다 전혀-_- 계획따윈 저 먼나라 안드로메다 이야기였다;
그리하여,

금요일 오후 급 결정한 코스!

"이승기야! 우리 정동진서 일출보고 강원도 가자!"
이리하여, 금요일 저녁 청량리서 밤 9시 50분기차를 타고 출발 ~
(왠지 여행엔 꼭 기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 두사람, 그리하여 기차를 타는 코스는 무조건 넣은것이었다;)






무려 새벽 4시 !!! 정동진에 도착해서
역에서 완전 죽은듯이 자다가.................
5시쯤에 찍은사진!

아쉽에 안개에 가려 일출을 보지 못했다 ....ㅜㅠ


두번째 코스 !

"양떼목장"

여기서 난 정말 하이디 놀이 해보고 싶었지만 !
이승기가 말렸다-_-; "니 나이가 몇인데. . . ."
"나 아직 팔팔해 겨우 우린 20대라고 ㅜㅠ"
"넌 G.M이잖아"

그래요 나 비오면 허리가 쑤셔요..........................ㅜㅠ




주말엔 양을 풀어줘요 !
아웅 귀여운 녀석 ♡♡
털이 보송보송 난 귀여운 아기 양 > ㅅ<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



저놈 이에요 !

저 카메라를 의식하는 저 눈빛 ,
목소리가 환상입니다.
난 사람인줄 알았어요.....................-_-
노래를 불렀어요  양이 말이죠..............................
요상한 요들송같은걸 불렀어요 ..........


나와 승기와 주위 관광객들은 완전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 진짜 잘먹어요..................
난 내손까지 먹는줄 알았어요;
안문다지만 눈빛이 ㅜㅠ

히히 다음코스는
오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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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혜지 | 2008/05/11 17:04 | 조금은특별한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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